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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6:07:06
경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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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화면 캡처 2026-02-13 160040.jpg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지금부터 설 명절 예배를 경건한 마음으로 드리겠습니다.

 

 

 

[사도신경]

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   송]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다같이

 

   1.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 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2.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 소리 끊임 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 하여라   


3.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4.    새벽 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기  도]

맡은이

 

 

 

[성경말씀]

시편 127편 1, 3절

다같이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3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설   교]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가정
맡은이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27편 말씀은 가정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라는 이 고백은 우리의 노력을 부정하는 말씀이 아니라, 무엇을 의지하며 수고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는 자녀와 가족, 미래를 위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애를 쓰지만, 하나님 없이 쌓아 올린 집은 결국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특별히 삶이 잘 흘러가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는 하나님보다 나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하나님을 향한 의존을 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세우지 않으시면 그 수고는 헛될 수 있습니다. 가정은 저절로 유지되는 공동체가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 안에서 다시 세워져야 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집은 어떤 가정일까요? 그것은 문제가 전혀 없는 가정이 아니라,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는 가정입니다. 말하기 전에 말씀을 떠올리고, 결정 앞에서 기도로 묻는 가정입니다.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기쁨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서로의 차이가 드러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가정을 세우시는 분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인이 아니라 맡겨진 청지기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어서 자녀를 여호와의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뜻을 이루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은 앞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방향을 가리켜 주는 것입니다. 2026년 한 해, 우리 가정이 성공의 기준보다 신앙의 방향을 자녀에게 먼저 보여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설 명절은 한 해의 출발선과 같습니다. 이 출발선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선택은 계획을 세우기 전에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집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고백이 있는 가정은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2026년 한 해도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가정으로 은혜 가운데 걸어가는 우리 모든 가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찬   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다같이

 

1.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주기도문]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주 안에서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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